60조원 잠수함 전쟁, 결승선이 보인다: 한화오션 vs TKMS, 캐나다의 선택은?

캐나다가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큰 규모의 국방 조달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차세대 잠수함 사업, 이른바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최대 60조 원(약 1,000억 캐나다달러)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에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핵심 정보를 정리하고, 왜 이 사업이 한국 방산업계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