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데일리 브리핑 — 2026년 5월 18일 (월) 오전 5:30
커버리지: 2026년 5월 17일(일) 00:00 ~ 5월 18일(월) 05:30 KST 편집 우선순위: 경제·주식·금융 → 기술·산업 → 정치·외교
🇺🇸 미국
1. 5월 16일 워시(Warsh) 신임 연준 의장 취임, 파월 이사로 잔류 (정치·정책)
파월의 의장 임기는 5월 15일자로 종료됐고, 케빈 워시(전 연준 이사·54)가 5월 13일 상원 인준(54-45, 현대사 최소 표차)을 거쳐 16일 취임 절차에 들어갔다. 파월은 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해 전직 의장이 이사회에 남는 첫 사례가 됐고, 트럼프계 인사 미런 이사는 워시 취임 직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 출처: CNBC, “Kevin Warsh wins Senate confirmation as the next Federal Reserve chair” (2026-05-13) — https://www.cnbc.com/2026/05/13/kevin-warsh-wins-senate-confirmation-as-the-next-federal-reserve-chair.html
- 출처: 연준 보도자료 “Federal Reserve Board names Jerome H. Powell as chair pro tempore” (2026-05-15) —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other20260515a.htm
2. 인플레 재가속에 연준 인상론 부상, 시장은 8주째 상승 흐름 깨졌다 (경제·금융)
5월 12일 발표된 미국 4월 CPI는 헤드라인 3.8%(예상 3.7%·전월 3.3%), 근원 2.8%(예상 2.7%)로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가격이 17.9% 급등했고, 5월 15일 기준 CME 페드워치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45%까지 치솟았다. BofA는 “데이터가 인하를 정당화하지 않는다”며 2027년 7월까지 인하 없음을 베이스라인으로 제시했다.
- 출처: CNBC, “Markets raise chances for a Fed rate hike following hot inflation report” (2026-05-12) — https://www.cnbc.com/2026/05/12/markets-raise-chances-for-a-fed-rate-hike-following-hot-inflation-report.html
3. 5월 15일(금) 주요지수 일제 급락: S&P 7,408 / 나스닥 26,225 / 다우 49,526 (주식)
S&P500은 1.24%, 나스닥 1.54%, 다우 1.07% 하락 마감했다. 인텔 -6%대, AMD -5.7%, 마이크론 -6.6%, 엔비디아 -4.4% 등 반도체가 일제히 무너졌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9bp 급등한 4.55%로 1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종료 후에도 구체 합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 출처: TheStreet, “Stock Market Today (May 15, 2026): Dow falls on inflation concerns” — https://www.thestreet.com/latest-news/stock-market-today-may-15-2026-updates
- 출처: Sunday Guardian, “US Stock Market Today [15 May 2026]” — https://sundayguardianlive.com/business/us-stock-market-today-15-may-2026-dow-falls-nasdaq-sp-500-crash-after-trump-china-visit-oil-surges-109-on-us-iran-deal-gold-silver-hit-bitcoin-retreats-82k-what-investors-should-watch-192641/
4. 엔비디아 5월 20일 1분기 실적 발표 임박, 매출 컨센서스 $78.75B (기술·산업)
시총 5.71조 달러로 세계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의 1분기(FY27) 실적이 모레(5/20) 장 마감 후 공개된다. 매출 컨센서스 $78.75B(전년동기 $44.06B), EPS $1.76(전년 $0.96)이며 데이터센터 부문이 $72.85B로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다만 최근 4분기 중 3분기에는 “어닝 비트에도 발표일 주가 하락” 패턴이 반복돼 부담이다.
- 출처: Yahoo Finance, “Nvidia to report Q1 earnings as chip stocks soar on AI strength” —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nvidia-to-report-q1-earnings-as-chip-stocks-soar-on-ai-strength-191200180.html
- 출처: Rollingout, “Nvidia’s $78B earnings test could shake the AI boom” (2026-05-17) — https://rollingout.com/2026/05/17/nvidias-78b-earnings-test-could/
5. WTI $103.5·브렌트 $107선… “유가발 침체 경고” (원자재·경제)
5월 15일 기준 WTI는 주간 +10%, 브렌트는 +6% 폭등하며 각각 $103.5와 $107을 돌파했다. 미국-이란 협상이 교착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있어 IEA는 “분쟁이 다음달 종료돼도 10월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2번의 미국 경기침체 중 10번은 유가 급등이 선행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진다.
- 출처: TradingEconomics, “Brent crude oil” — https://tradingeconomics.com/commodity/brent-crude-oil
- 출처: Fortune, “Current price of oil as of May 15, 2026” — https://fortune.com/article/price-of-oil-05-15-2026/
📊 미국 시장 한 줄(5/15 종가): S&P 7,408(-1.24%) / 나스닥 26,225(-1.54%) / 다우 49,526(-1.07%) / 10Y 4.55% / DXY 99.27 / WTI $103.5 / 금 $4,483 / BTC $78,031
🇪🇺 유럽
1. 5/15(금) 범유럽 증시 급락: STOXX600 606.92(-1.48%), DAX -1.0% (주식)
유로존 STOXX50은 -1.8%로 5,825에, STOXX600은 -1.48%로 606.92에 마감했다. ECB의 카작스 위원이 “고유가가 인플레 기대에 흡수되면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단기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다. 시장은 ECB가 7월 24일 회의에서 첫 인상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를 일부 반영하기 시작했다.
- 출처: CNBC, “European stocks close lower as inflation fears return; Starmer faces leadership challenge” (2026-05-15) — https://www.cnbc.com/2026/05/15/european-stocks-set-to-fall-inflation-fears-return-starmer.html
2. 영국 10년물 길트 5.10%로 2008년 7월 이후 최고, 30년물도 30년래 최고 (금리·채권)
5월 12일 영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0%까지 상승하며 BOE 기준금리(3.75%)와의 갭이 135bp로 벌어졌다. 30년물은 5월 5일 5.78%로 1998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호르무즈 사태에 따른 유가발 인플레이션, 정치 리스크, 재정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며 트레이더들은 BOE의 연내 70bp 인상을 가격에 반영 중이다.
- 출처: TradingEconomics, “UK 10 Year Bond Yield” —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kingdom/government-bond-yield
- 출처: Goldman Sachs Insights, “Why Are UK Gilt Yields So High?” — https://www.goldmansachs.com/insights/articles/why-are-uk-gilt-yields-so-high
3. ASML, AI 수요에 2026년 매출 전망 €36~40B로 상향… EU 기술경쟁력 압박 (기술·산업)
ASML은 1분기 순익 €27.6억(YoY +15%)을 거두면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34~39B → €36~40B로 상향했다. 저(低)NA EUV 출하량은 60대(2025년 대비 +25%), 2027년 8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CEO 푸케는 에어버스·SAP·노키아 등과 함께 EU 정부에 “유럽이 매일 글로벌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반도체·AI 인프라 정책 가속을 촉구했다.
- 출처: Euronews, “AI expansion drives up profits for Dutch semiconductor giant ASML” — https://www.euronews.com/business/2026/04/15/ai-expansion-drives-up-profits-for-dutch-semiconductor-giant-asml
4. 튀르키예 리라 USD 45.5 돌파 사상 최저, 인플레 32.4% 6개월래 최고 (신흥국·환율)
중동 분쟁발 식품·에너지 충격에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디스인플레이션 속도가 늦어진다고 인정했고 4월 CPI가 32.37%(MoM +4.18%)로 다시 튀었다. 정책금리는 두 차례 연속 37% 동결, 대출금리는 사실상 40%로 운영. 연말 인플레 전망치도 2월 15~21% 범위에서 26%로 상향됐다.
- 출처: TradingEconomics, “Turkish Lira” — https://tradingeconomics.com/turkey/currency
5. 영국 스타머 총리 사퇴 압박, 노동당 의원 97명 퇴진 요구 (정치·시장영향)
지방선거 참패와 코스트오브리빙 위기, 만델슨 임명 논란이 겹치며 노동당 내 97명이 사퇴를, 159명이 지지를 선언한 분열 양상. 5월 14일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이 도전 가능성과 함께 사퇴했고, 5월 17일까지 추가 도전자가 등장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부 위기는 길트 금리 급등과 함께 영국 자산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 출처: Washington Post, “Prime Minister Keir Starmer faces Labour Party leadership challenge” (2026-05-14) —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6/05/14/starmer-britain-uk-politics/b86ae3da-4f81-11f1-97e7-22c6c29ff0d8_story.html
- 출처: TheCanary, “Labour Party leadership challenge — Starmer’s successors change nothing” (2026-05-17) — https://www.thecanary.co/uk/analysis/2026/05/17/labour-party-leadership-challenge/
📊 유럽 시장 한 줄(5/15 종가): STOXX600 606.92(-1.48%) / STOXX50 5,825(-1.8%) / DAX -1.0% / 영국10Y 5.03~5.10% / 리라/USD 45.5(사상최저)
🌍 중동
1. 이란-미국, 호르무즈 정상화 30일 메모 두고 검토 중… 카타르 LNG 시범 통과 (지정학·원자재)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교전 종식 선언 + 30일내 핵·자산동결·해협안보 협상” 1쪽짜리 양해각서를 검토 중이라고 파키스탄 측을 통해 전했다. 5월 16일(토) 카타르 LNG 선박이 분쟁 시작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를 통과해 파키스탄으로 향했고, 이란이 이를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5월 17일까지도 “양측 이견은 여전” — 이란 외무장관은 “신뢰 부족이 최대 장벽”이라고 발언했다.
- 출처: NPR, “Pakistan says it’s hopeful a U.S.-Iran deal can happen soon” (2026-05-06) — https://www.npr.org/2026/05/06/nx-s1-5813497/iran-war-strait-hormuz-updates
- 출처: CNBC, “U.S., Iran no closer to ending war as Qatari tanker sails toward Strait of Hormuz” (2026-05-09) — https://www.cnbc.com/2026/05/09/us-and-iran-are-no-closer-to-ending-war-tehrans-response-awaited.html
2. 사우디 “호르무즈 단계적 재개방 합의”… UAE는 OPEC 탈퇴 후 외교 고립 (원자재·외교)
사우디 국영매체는 5월 14일 호르무즈 점진적 재개방을 위한 ‘집중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 봉쇄 완화 대가가 일부 합의됐다는 관측이다. 다만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거리를 두고 이란을 달래는 행보를 유지 중이며, 4월 말 OPEC을 탈퇴한 UAE는 이스라엘과의 깊은 관계로 인해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FDD, “Saudi Arabia’s strange war: Appease Iran, rebuff Israel” (2026-05-12) — https://www.fdd.org/analysis/2026/05/12/saudi-arabias-strange-war-appease-iran-rebuff-israel/
3.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45일 연장 합의, 6월 2~3일 워싱턴서 추가 협상 (정치·외교)
미 국무부는 5월 16일 양측이 워싱턴에서 이틀간의 협상 후 45일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스라엘은 같은 날 남부 레바논 헤즈볼라 시설을 타격했고 레바논 보건부는 인근 티레 시에서 약 4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혀 휴전의 실효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 출처: PBS NewsHour, “Israel and Lebanon agree to 45-day extension of ceasefire” — https://www.pbs.org/newshour/amp/world/israel-and-lebanon-agree-to-45-day-extension-of-ceasefire-u-s-state-department-says
4. 사우디·걸프 6개국 증시 약세, 유가발 인플레로 비석유 부문 둔화 우려 (경제·주식)
사우디 타다울지수는 5월 15일 종가 기준 주간 약세를 이어갔다(상세 수치는 미공개). 호르무즈가 봉쇄된 이후 GCC 국가의 원유 수출은 사실상 정지 상태이며, IEA는 “분쟁이 끝나도 10월까지 글로벌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메가 프로젝트도 재원 확보 차질이 우려된다.
- 출처: TradingEconomics, “Brent crude oil” — https://tradingeconomics.com/commodity/brent-crude-oil
5.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를 광역 작전 구역으로 재정의”… 영국, 군함·드론 파견 (정치·안보)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은 5월 중순 호르무즈 해협을 “광역 작전 구역”으로 새로 정의했고, 영국은 같은 시기 상선 보호를 위한 국제 방어 미션에 드론·전투기·군함 파견을 결정했다. 분쟁 지속 시 유가 추가 상승 압력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추가 가속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 출처: Al Jazeera, “US, Iran clash in Hormuz as war escalates” (2026-05-08) — https://www.aljazeera.com/news/2026/5/8/us-iran-clash-in-hormuz-as-war-escalates-what-happened-why-it-matters
📊 중동 시장 한 줄: WTI $103.5 / 브렌트 $107.2 /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 / 리라/USD 45.5(사상최저)
🌏 아시아 (중·일·대만·홍콩)
1. 닛케이225, 5/15 -1.99%로 61,409 마감… 62,000 사상최고에서 단기조정 (주식)
일본 닛케이225는 5월 6일 사상 처음 62,000선을 돌파한 뒤 5월 15일 -1.99% 급락하며 61,409.29로 마감, 토픽스는 -0.39% 3,864에 멈췄다. 엔/달러는 한 주만에 156.6 → 158대로 약화돼 BOJ의 단기 추가 인상 명분이 강화되고 있다. 차기 BOJ 회의는 6월로 예정.
- 출처: BBN Times, “Nikkei 225 Weekly Review: Japan’s Benchmark Slides 1.99%” — https://www.bbntimes.com/global-economy/nikkei-225-weekly-review-japan-s-benchmark-slides-1-99-from-record-territory-as-hormuz-fears-and-boj-rate-pressure-mount
2. PBOC, 5/17 발표: 보장성 주택 재대출 한도 3,000억 위안, 자금 비중 60→100% (정책·부동산)
중국 인민은행은 5월 17일 지방 국유기업이 분양주택을 매입해 보장성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3,000억 위안 규모 재대출 프로그램의 PBOC 자금 비중을 60%에서 100%로 상향한다고 발표. 부동산 재고 해소를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카드로, 기준금리(LPR)는 11개월 연속 동결돼 있어 인하 압력은 낮은 편이다.
- 출처: TradingEconomics, “China Loan Prime Rate” — https://tradingeconomics.com/china/interest-rate
- 출처: 중국 정부, “China unveils fresh stimulus to boost high-quality economic development” — https://english.www.gov.cn/news/202409/25/content_WS66f3602ec6d0868f4e8eb3c0.html
3. 항셍 26,160·상해종합 4,135으로 약세…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모멘텀 소진” (주식)
5월 15일 항셍은 -1.6%, 상해종합은 -1.02% 4,135 마감. 양국 정상이 “환상적인 무역 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은 구체 조항이 부족했다고 판단했다. 위안화는 7.3대로 약세를 이어갔고 본토 부동산 부담이 다시 부각됐다.
- 출처: CNBC, “Asia markets today: Nikkei 225, Kospi, Hang Seng Index, Trump, Xi” (2026-05-15) — https://www.cnbc.com/2026/05/15/asia-markets-live-updates-today-trump-xi-nikkei-225-kospi-hang-seng-index.html
- 출처: TradingEconomics, “China Shanghai Composite” — https://tradingeconomics.com/china/stock-market
4. TSMC 1Q26 순이익 YoY +58%, “글로벌 반도체 시장 2030년 1.5조 달러” 전망 (기술·산업)
TSMC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발표했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AI·HPC 견인으로 2030년 1.5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미국 상무부는 TSMC·삼성·SK하이닉스의 중국 팹 장비 반입에 대한 연간 허가를 갱신했으며, 대만 정부는 TSMC의 최첨단 노드 해외 생산을 여전히 금지한다.
- 출처: Yahoo Finance, “TSMC says global chip market to hit $1.5 trillion by 2030 as AI drives growth” — https://finance.yahoo.com/sectors/technology/articles/tsmc-says-global-chip-market-to-hit-15-trillion-by-2030-as-ai-drives-growth-020630755.html
- 출처: Tom’s Hardware, “U.S. allows TSMC to import chipmaking equipment to its China fabs” —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semiconductors/u-s-allows-tsmc-to-import-chipmaking-equipment-to-its-china-fabs-samsung-sk-hynix-likewise-receive-go-signal-from-commerce-department
5. 우크라이나 전쟁 1,544일째, 러시아 NATO 군사력 1년 후 임계점 도달 경고 (정치·안보)
5월 17일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1,544일째다. 지난 24시간 234회의 교전, 95회의 공습, 300발의 유도폭탄, 9,645대 카미카제 드론이 사용됐다. 네덜란드 군 정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 전쟁 종료 후 1년 내 NATO와의 지역 분쟁을 일으킬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경고했다.
- 출처: empr.media, “Russia – Ukraine War Updates: Key Developments as of May 17, 2026” — https://empr.media/news/war/russia-ukraine-war-updates-key-developments-as-of-may-17-2026/
📊 아시아 시장 한 줄(5/15 종가): 닛케이 61,409(-1.99%) / 토픽스 3,864(-0.39%) / 항셍 ~26,160(-1.6%) / 상해종합 4,135(-1.02%) / 엔/달러 158 / 위안/달러 7.3
🇰🇷 한국
1. 🚨 5/15 코스피 -6.34% 7,474 마감 ‘V자→급락’… 외국인 5거래일 24조 매도 (주식·매크로)
8,000선을 사상 처음 돌파한 직후 5월 15일 오후 코스피는 -6.34%(-506pt) 폭락한 7,474선까지 밀렸다. 외국인은 5일간 약 24조 원을 순매도,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다. 원/달러 환율은 5/15 1,498원까지 치솟아 외국인 환차손 부담이 가중됐다. 5월 18일 월요일 시장 전망은 7,300~8,400 광폭 변동.
- 출처: 머니투데이, “코스피 6%대 급락 버텨라…우왕좌왕 개미들에 전문가 조언” (2026-05-15) — https://www.mt.co.kr/stock/2026/05/15/2026051514383290061
- 출처: 머니투데이, “5일간 24조원 판 외국인…반도체 팔고 뭐 샀나 봤더니” (2026-05-13) — https://www.mt.co.kr/stock/2026/05/13/2026051317381379225
2. 🚨 삼성전자 무노조 협상 결렬→5/21부터 18일 파업 임박, 5/16 양측 재협상 합의 (산업·기업)
삼성전자 노조(약 45,000명)는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 이재용 회장이 5월 16일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에서 공개 사과한 뒤 사측이 수석교섭위원을 교체하면서 5월 18일(월) 중앙노동위에서 재협상이 재개된다. 분석가들은 글로벌 DRAM 공급의 최대 4%, 삼성 손실 최대 43조 원 규모 충격 가능성을 경고. HBM4는 2월 양산 시작 이후 2026년 물량 완판 상태다.
- 출처: Fortune, “A 45,000-person labor strike at Samsung’s memory chip plants could throw a wrench into the AI boom” (2026-05-17) — https://fortune.com/2026/05/17/labor-strike-samsung-ai-hbm-chips-dividend-revolution-memory/
- 출처: Tech Times, “Samsung Swaps Lead Negotiator as 18-Day Chip Strike Threatens Global Memory Supply” (2026-05-17) — https://www.techtimes.com/articles/316743/20260517/samsung-swaps-lead-negotiator-18-day-chip-strike-threatens-global-memory-supply.htm
3. 한은 신현송 총재, G7 재무·중앙은행 회의 참석 위해 5/17 출국 (정책·국제금융)
한국은행은 5월 17일(일) 신현송 총재가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했다고 발표. 같은 날 한은은 ‘4월 금융시장 동향’을 공개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미·이란 종전 기대와 엔강세에 5월 초 1,450원대까지 하락했다가 협상 정체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다시 상승했다고 설명. 4월 CPI는 2.6%(YoY)로 전월 2.2%에서 0.4%p 가속화.
- 출처: 한국은행 — https://www.bok.or.kr/portal/main/main.do
- 출처: 뉴스핌, “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5.18~5.24)”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515001145
4. SK하이닉스 1Q26 매출 52.6조·영업이익 37.6조 ‘사상 최대’… HBM3E 주도 (기술·산업)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 5,800억 원(YoY +198%), 영업이익 37조 6,100억 원(YoY +405%)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 BofA는 2026년 HBM 시장이 YoY +58% 증가한 5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SK하이닉스의 청주 M15X 신공장은 5월 중 첫 클린룸을 완성하고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으로, HBM4 양산 경쟁이 본격 점화된다.
- 출처: SK hynix Newsroom, “2026년 시장 전망… HBM이 이끄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주목” — https://news.skhynix.co.kr/2026-market-outlook/
- 출처: 리포터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37조, ‘과열 경고’ 동시” — https://www.reportera.co.kr/economy/sk-hynix-peak-warning-signals-hbm-rsi-samsung-strike/comment-page-1/
5. 이재명 정부, SMR 산업에 9,000억 원 예산 편성·2034년 i-SMR 첫 운전 목표 (산업정책)
정부는 2026년 예산에 SMR 제조기술 확보용 3,000억 원을 포함한 총 9,000억 원 규모의 원전 산업 육성 예산을 편성했다. 1,000억 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로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설계 완료·2030년 허가·203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한수원 i-SMR은 2034년 첫 운전 전망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한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핵심 동력이다.
- 출처: 투데이에너지, “2034년 i-SMR 첫 운전 전망… 李 정부, 원전 르네상스 본격 시동” —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57
📊 한국 시장 한 줄(5/15 종가): 코스피 ~7,474(-6.34%) / 코스닥 동반 약세 / 원/달러 1,498원(주요 저항선 돌파) / 외국인 5일간 -24조 / 4월 CPI 2.6%(YoY)
💹 오늘의 시장 한눈에 (5월 15일 금요일 종가 기준, 5/16~17 주말 휴장)
| 자산 | 종가 | 변동 | 메모 |
|---|---|---|---|
| S&P 500 | 7,408.50 | -1.24% | 8주 연속 상승 행진 중단 |
| 나스닥 | 26,225.15 | -1.54% | 반도체 일제 하락 |
| 다우 | 49,526.17 | -1.07% | -537pt |
| STOXX 600 | 606.92 | -1.48% | ECB 인상 우려 |
| DAX | -1.0% | -1.0% | 에너지·자동차 약세 |
| 닛케이225 | 61,409 | -1.99% | 62,000 사상최고 후 조정 |
| 항셍 | ~26,160 | -1.6% | 미중정상회담 효과 소진 |
| 상해종합 | 4,135 | -1.02% | 부동산 재대출 확대 |
| 코스피 | ~7,474 | -6.34% | 외국인 24조 매도 충격 |
| 10년 美국채 | 4.55% | +9bp | 1년래 최고 |
| 10년 英길트 | 5.10% | — | 2008년 7월 이후 최고 |
| DXY | 99.27 | -0.01% | 보합 |
| 원/달러 | 1,498 | +상승 | 저항선 돌파 |
| 엔/달러 | 158 | 약세 | BOJ 인상 명분 강화 |
| WTI | $103.5 | +주간 10% | 호르무즈 봉쇄 지속 |
| 브렌트 | $107 | +주간 6% | IEA “10월까지 공급부족” |
| 금 | $4,483/oz | -주간 — | 4주간 -5.2% |
| 비트코인 | $78,031 | +0.62% | $78K 지지선 시험 |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 [경제] 4월 美 CPI 3.8%·코어 2.8%로 재가속 → 연준 인상 확률 45%, “2027년 7월까지 인하 없다”는 베이스라인이 확산 — 5/15 글로벌 증시는 동반 급락, 美10Y 4.55%·英10Y 5.10%로 채권 매도가 가속됐다. 코스피는 -6.34% 폭락하며 외국인 5일간 24조 원 순매도.
- [기술·산업] 5월 18일 삼성전자-노조 재협상, 21일 18일 파업 결단의 분수령 — 글로벌 DRAM 공급 4% 차질·최대 43조 원 손실 시나리오가 거론되며, 5월 20일 엔비디아 1Q 실적(매출 컨센서스 $78.75B)이 AI 사이클의 다음 방향을 결정한다. SK하이닉스·TSMC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모멘텀 유지.
- [정치·외교] 호르무즈 봉쇄 60일째, 美-이란 30일 메모 검토 중·카타르 LNG 시범 통과 — 사우디는 단계적 재개방을 협상 중이지만 신뢰 부족이 최대 장벽. 동시에 워시(Warsh) 신임 연준 의장 취임과 英 스타머 사퇴 압박이 시장 추가 변수.
Sources: CNBC, NPR, PBS NewsHour, Al Jazeera, CBS News, Bloomberg, Reuters, Yahoo Finance, Fortune, Tom’s Hardware, Tech Times, Goldman Sachs Insights, 한국은행, 머니투데이, SK hynix Newsroom, 투데이에너지, TradingEconomic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