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했던 후지필름의 X100T
그땐 그냥 친구가 갖고 있으면 나도 갖고 싶어서 샀던거 같은데,
요즘 리코GR 카메라와 후지필름 카메라 중고 가격이 꽤 많이 올라왔네요.
구매한지 10년가까이 되어가는데 거진 7~80% 수준으로 형성되어있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디지털 카메라로 오면서 후보정으로 모든 스타일을 다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와서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기도 함
특히 jpg 출력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죄를 지은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jpg출력으로 뽑아야 카메라 고유의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후보정도 가타부타 말이 많았었는데, 이젠 후보정도 전문가의 영역이군요)
아무튼 좋은 카메라인건 확실한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배터리가 금방 닳아버리네요..
원래도 배터리 용량이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알리익스프레스로 달려가 과감히 호환배터리를 2개 질러줍니다.






귀찮아서 보정은 못하겠어요…..
1. Classic Kodak Chrome — 일상·여행용 만능
노출 보정: 0 ~ +2/3 stop (살짝 밝게)
- Film Simulation: Classic Chrome
- ISO: Auto, 최대 3200
- Dynamic Range: DR200 (위에 ISO를 세팅해줘야 다이나믹레인지 설정이 됩니다)
- Highlight Tone: -1
- Shadow Tone: 0
- Color: +1
- Sharpness: 0
- Noise Reduction: -2
- White Balance: Auto, Red +2 / Blue -2 (살짝 따뜻하게)
X100T는 화이트밸런스 커스텀이 안되다 보니 그때 그때 작업하시거나 하나는 오토, 하나는 데이라이트에 커스텀 하신뒤 지정해주시면 적절히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