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 美 4월 CPI 3.8% ‘핫’…S&P 500 사상 최고 하루 만에 -0.6% 반락 (5/12 발표)
미 노동부가 5월 12일 발표한 4월 CPI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8%**로 시장 예상치(3.7%)를 상회. 근원 CPI도 2.8%로 작년 9월 이후 최고치. 에너지가 +3.8%로 전체 상승분의 40% 이상 기여. CPI 발표 직후 S&P 500은 -0.6%, 나스닥 -0.9%, 다우 -288pt(-0.6%) 마감. 출처: 24/7 Wall St. (5/12) · MSN/Wall Street (5/12)
2. WTI $102·브렌트 $107, 이란 휴전 좌초 우려에 4%대 급등 (5/1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역제안을 “쓰레기”라며 거부하고 휴전이 “생명유지장치 위에 있다”고 발언하자, 브렌트유 7월물 +3.4% $107.77, WTI 6월물 +4.2% $102.18로 마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 우려가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와 결합되며 채권금리 동반 상승. 출처: CNBC (5/12) · OilPrice (5/12)
3. AI·반도체株 줄하락…인텔 -4.7%, 마이크론 -4%, CoreWeave -8% (5/12)
연초 이후 3배 가까이 오른 인텔이 5/12 -4.7% 급락. 마이크론(-4%), CoreWeave(-8%) 등 AI 인프라株가 일제히 차익실현. 자금은 헬스케어·통신·필수소비재 등 방어주로 로테이션. 엔비디아(5/20 실적 발표 예정) 주가는 $215선, 연초 이후 +15%로 다른 반도체株 대비 상대적 부진. 출처: Sunday Guardian (5/12) · Motley Fool (5/12)
4. 비트코인 $81k선 후퇴, 금은 안전자산 매수에 상승 (5/12)
유가 급등과 CPI 쇼크에 위험자산 회피. 비트코인은 $81,000 아래로 후퇴, 반면 금은 인플레 헤지 수요로 강세.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기대 반영하며 상승. 출처: Sunday Guardian (5/12)
5. 트럼프 “이란 휴전 생명유지장치”…전면전 재개 가능성 시사 (5/11~1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 카운터제안(호르무즈 주권 인정·전쟁 배상금·제재 해제 요구)을 거부. 백악관 측근들은 트럼프가 최근 몇 주 중 가장 진지하게 주요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전언. 시장 영향: 유가·국채금리 동반 상승, 위험자산 매도. 출처: CNN Live (5/11) · NPR (5/10)
📊 美 시장 한 줄 — S&P 500 -0.6% · 나스닥 -0.9% · WTI $102.18(+4.2%) · 美10Y 상승 · BTC $81k 하회
🇪🇺 유럽
1. Stoxx 600 -1.01% 마감, 1주일 저점 근접 (5/12)
범유럽 Stoxx 600 지수는 606.63으로 -6.16pt(-1.01%) 하락. 美·이란 평화협상 결렬 우려에 모든 섹터·주요 거래소가 하락. 개장 직후 -1.2%까지 밀렸다가 일부 만회. 출처: CNBC Europe (5/12)
2. ECB·BoE, 중동 전쟁發 인플레 압력에 동결 유지 입장 (5/12 주간 분석)
ECB 4월 회의록(연속 동결): 중동 전쟁이 헤드라인 인플레를 2026년 2.6%로 끌어올릴 것 전망, 2027년 2.0%, 2028년 2.1% 예상. 영란은행 MPC 의사록도 “에너지 가격發 2차 효과 제한적”이라 평가했으나 노동시장·물가기대 데이터를 모니터링 중. 출처: Central Banking (ECB) · UK Finance Monthly (5월)
3. 영국 1분기 GDP +0.5%, 1월 기준 3개월 +0.3%서 가속 (5월 발표 기준)
영국 통계청(ONS)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GDP는 +0.5%로 1월 기준 3개월(+0.3%)보다 가속. 다만 OECD는 영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을 기존 1.2%에서 0.7%로 하향 조정. 출처: ONS GDP Monthly · UK Parliament Economic Indicators
4. 독일 산업생산 부진 지속, 1월 -1.2% YoY·2월 -0.3% MoM (5월 데이터 누적)
독일 경기 침체 우려 지속. 2025년 말 기술적 침체는 벗어났으나 GDP 성장률은 +0.2~0.3%에 그치고 산업생산은 마이너스. 비용 상승·실업률 증가·생산성 하락이 복합 작용. 출처: Trading Economics — Germany IP
5. 유로존 1분기 GDP +0.1%, 4분기 +0.2%서 둔화 (분기 데이터)
유로존 성장률이 0.2% → 0.1%로 둔화, 시장 예상보다도 약간 부진. 중동 전쟁發 에너지 가격 충격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 출처: UK Finance Monthly Review (5월)
📊 유럽 시장 한 줄 — Stoxx 600 606.63(-1.01%) · ECB 기준금리 동결 유지 · 독일·유로존 성장 둔화 · 영국 OECD 성장률 전망 1.2→0.7%
🌍 중동
1. 트럼프 “휴전 생명유지장치”…이란 역제안 거부 (5/11~12)
이란의 휴전 카운터제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주권 인정, 전쟁 배상금, 제재 해제, 레바논 등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이 포함. 트럼프는 이를 “쓰레기”·”용납 불가”라 일축. 4월 7일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된 2주 휴전이 사실상 형해화. 출처: Al Jazeera (5/11) · CBC Live
2.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에 유가 4%대 급등 (5/12)
이란이 4월 17일 휴전 발효와 함께 상업 선박 통항을 일시 허용했으나, 美 봉쇄가 지속되며 이란도 재차 통항을 제한. 5/12 브렌트유가 $107선, WTI가 $102선까지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중앙은행 정책 경로의 핵심 변수로 부상. 출처: CNBC Oil (5/12)
3. 이집트·파키스탄·사우디·튀르키예, 새로운 안보 블록 형성 (5월 분석)
이란전 이후 중동에 새로운 4국 안보 협의체가 형성되는 모양새. 사우디는 군사적 헤게모니가 아닌 지경학적 영향력·외교적 유연성을 중시하는 노선을 택해, 미국·이스라엘 중심 정렬과는 거리를 둠. 에너지 공급망 재편 시그널. 출처: IISS Online Analysis (5월) · FRS Note
4. UAE의 OPEC 탈퇴, 친미·친이스라엘 노선 가속화 (최근 진전)
UAE가 60년 가까운 OPEC 회원국 지위를 포기하고 탈퇴. 이스라엘 측은 “걸프 전통 정책과 거리가 멀어지고 美·이스라엘 노선으로 재정렬”이라 평가. 유가·OPEC+ 감산 거버넌스에 중장기 영향. 출처: CNN Middle East (5/1)
5. 이란의 GCC 에너지 인프라 공습 지속, 사우디 ‘Petroline’ 피격 (4/8 시작, 5월까지 영향)
4월 8일 이란이 오만을 제외한 모든 걸프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Petroline)이 피격됨. UAE·쿠웨이트·바레인이 최대 피해. 5월 중에도 산발적 충돌 지속 중. 출처: ACLED Middle East Overview (5월)
📊 중동 시황 한 줄 — 브렌트 $107.77(+3.4%) · 호르무즈 봉쇄 우려 지속 · UAE OPEC 탈퇴 후폭풍
🌏 아시아 (일본·중국·홍콩·대만)
1. 닛케이 +0.52% 62,742, 토픽스 +0.83%…그러나 JGB 10Y 1997년 이후 최고치 (5/12)
일본 닛케이 225는 +0.52% 62,742.57, 토픽스 +0.83% 3,872.90 마감. 그러나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545%까지 치솟아 1997년 이후 최고. BoJ 4월 회의 의사록에서 “다음 회의에서 인상 가능”이라는 일부 위원 발언이 공개되며 채권시장이 매파적으로 반응. 출처: CNBC Asia (5/12) · CNBC BoJ (4/28)
2. 항셍 -0.16%, CSI 300 -0.08% 박스권…유가發 위험회피 (5/12)
홍콩 항셍지수는 -0.16%로 보합권. 중국 CSI 300도 -0.08% 4,948.05로 좁은 등락. 美·이란 갈등發 위험회피 분위기에도 중국 본토 자금 유입과 1분기 GDP +5.0%의 펀더멘털이 하방을 지지. 출처: CNBC Asia (5/12) · CNBC China GDP (4/16)
3. TSMC 1분기 매출 NT$1조1,341억(+40.6% YoY), 2분기 가이던스 $39~40.2B (4월 발표·5월 가이던스 영향 지속)
대만 TSMC가 1분기 매출 +40.6% YoY, 순이익은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첨단공정 비중 75%, 2분기 매출 가이던스 $39~40.2B(QoQ +10%·YoY +32%). 연간 가이던스는 +30% 이상으로 AI 슈퍼사이클 지속을 시사. 5월 12일 NVDA·삼성·SK하이닉스 관련 밸류체인 모두에 영향. 출처: CNBC TSMC (4/16) · TSMC IR Q1
4. BoJ “다음 회의 인상 가능” 일부 위원…엔화·JGB 변동성 확대 (5월 의사록 공개)
일본은행 4월 의사록에서 “유가 급등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들어 빠른 시일 내 인상 필요라는 의견이 다수. 시장은 7월 인상 가능성 가격에 반영 시작. 엔/달러 환율과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에 직접 영향. 출처: CNBC BoJ (4/28) · Japan 10Y Bond
5. 중국 1분기 GDP +5.0%, 산업생산 +6.1%·소매판매 +2.4% (4/16 발표, 5월에도 정책 영향 지속)
중국 1분기 GDP는 +5.0%로 4분기(+4.5%)에서 가속. 산업생산은 +6.1%로 견조하나 소매판매는 +2.4%로 내수 부진 지속. 3D 프린팅 장비(+54%), 리튬배터리(+40.8%), 산업용 로봇(+33.2%) 등 첨단 제조 부문 폭증. 중동전 인플레 압력이 변수. 출처: CNBC China (4/16) · NBS China
📊 아시아 시장 한 줄 — 닛케이 62,742(+0.52%) · JGB 10Y 2.545%(1997년 이후 최고) · 항셍·CSI 300 보합 · TSMC AI 슈퍼사이클 지속
🇰🇷 한국 (별도 비중)
1. 코스피 -2.29% 7,643.15 마감…장중 7,999 사상최고 찍고 롤러코스터 (5/12)
전일(5/11) +4.32% 7,822.24로 사상최고 마감 후 5/12 장중 7,999.67까지 치솟아 8,000 코앞에서 차익실현 매도 폭주. 결국 -2.29% 7,643.15 마감, 장중 저점은 7,421. 외국인이 5조 6,000억원 순매도(역대 최대급), 기관 -2,600억, 개인 -2,201억 동반 매도. 美 CPI 우려 + 美·이란 휴전 결렬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차익실현이 트리거. 출처: 파이낸셜뉴스 마감시황 (5/12) · 서울신문 마감시황 (5/12) · 뉴스핌 마감시황 (5/12)
2. 코스닥 -2.32% 1,179.29, 반도체株 차익실현에 동반 급락 (5/12)
코스닥지수도 -28.05pt(-2.32%) 1,179.29 마감. AI·반도체 관련 중소형주에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 美 CoreWeave -8%, 마이크론 -4% 등 美 AI 인프라株 약세도 투자심리 위축에 일조. 출처: 뉴스핌 마감시황 (5/12)
3. 원/달러 환율 1,489.9원 +17.5원, 안전자산 달러 강세에 급등 (5/12)
원/달러 환율은 1,489.9원으로 전일(1,472.4원) 대비 +17.5원 급등. 美 CPI 쇼크 + 외국인 5.6조 순매도로 인한 달러 수급 압박이 복합 작용. 1,490원 저항선 근접. 출처: 뉴스핌 (5/12)
4. SK하이닉스 장중 195만원 사상최고 찍고 반락…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최종 품질테스트 통과 (5/11~12)
SK하이닉스는 5/11 +15% 급등하며 장중 1,949,000원 사상최고가 경신. 5/12 개장 직후에도 1,957,000원까지 추가 상승했으나 코스피 급락에 따라 반락. 한편 삼성전자는 엔비디아·AMD의 HBM4 최종 품질테스트 통과, 6월부터 본격 공급 예정으로 보도.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이 SK하이닉스에 HBM 물량 선점을 위한 설비투자 자금 지원을 제안 중이라는 보도도 나옴. 출처: 머니투데이 (5/12) · TradingKey 분석 · 글로벌이코노믹 공급망 (5/11)
5. ‘만스피’ 기대감 vs 차익실현 압력,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 (5/12 분석)
증권가는 5/11 KOSPI 7,000pt 돌파를 두고 “이제 만스피(1만 포인트) 시대” 의견을 내놓았지만, 5/12 7,999에서의 급반락은 고점 부담·외국인 수급 변동성을 동시에 노출. SK증권은 삼성전자 50만원, 하이닉스 300만원 목표가를 제시한 ‘파격 보고서'(5/7)를 내놓은 바 있어, AI 슈퍼사이클 펀더멘털 vs 단기 차익실현 부담의 줄다리기 국면. 출처: 파이낸셜뉴스 (5/12) · Bizwatch (5/7)
📊 한국 시장 한 줄 — 코스피 7,643.15(-2.29%, 장중 7,999 고점→7,421 저점) · 코스닥 1,179.29(-2.32%) · 외국인 -5.6조원 · 원/달러 1,489.9원(+17.5원) · SK하이닉스 장중 195만원 사상최고
💹 오늘의 시장 한눈에
| 자산 | 종가/현재가 | 등락 | 비고 |
|---|---|---|---|
| S&P 500 | — | -0.6% | 사상최고 다음 거래일 반락 |
| 나스닥 | — | -0.9% | AI 인프라株 차익실현 |
| 다우 | -288pt | -0.6% | |
| Stoxx 600 | 606.63 | -1.01% | 1주일 저점 근접 |
| 닛케이 225 | 62,742.57 | +0.52% | 토픽스 +0.83% |
| 항셍 | — | -0.16% | 박스권 |
| CSI 300 | 4,948.05 | -0.08% | |
| 코스피 | 7,643.15 | -2.29% | 장중 7,999 사상최고→급락 |
| 코스닥 | 1,179.29 | -2.32% | |
| 원/달러 | 1,489.9원 | +17.5원 | 달러 강세 + 외인 순매도 |
| WTI | $102.18 | +4.2% | 호르무즈 봉쇄 우려 |
| 브렌트 | $107.77 | +3.4% | |
| JGB 10Y | 2.545% | ↑ | 1997년 이후 최고 |
| 美10Y | 상승 | — | 인플레 기대 반영 |
| 금 | 상승 | +3% | 안전자산 매수 |
| 비트코인 | <$81,000 | ↓ | 위험회피 |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 美 4월 CPI 3.8%(예상 3.7% 상회) 쇼크에 S&P 500이 사상최고 다음 거래일 -0.6% 반락, Fed 동결 기조의 시장 신뢰가 시험대에 오름.
- **유가가 $100을 다시 돌파(WTI +4.2%, 브렌트 +3.4%)**하면서 일본 10년물 금리가 1997년 이후 최고(2.545%)를 찍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이 인플레·BoJ 인상 가능성을 동시에 반영, 코스피는 장중 7,999 사상최고 후 외국인 5.6조 매도에 -2.29% 급락 마감.
- 트럼프의 “휴전 생명유지장치” 발언으로 美·이란 협상이 사실상 좌초, 호르무즈 재봉쇄 리스크가 인플레·중앙은행 경로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며 시장 변동성을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