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아침 뉴스 브리핑 — 2026년 6월 2일(화)
대상 기간: 2026년 6월 1일(월) 0시 ~ 6월 2일(화) 아침 (D-1 ~ D) 순서: 경제·금융 → 기술·산업 → 정치·외교 / 지역별 5건
🇺🇸 미국
1.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동반 경신 — 7,599로 마감 (경제·증시) S&P 500이 6월 1일 0.26% 오른 7,599.96으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7,600선을 터치했다. 다우·나스닥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엔비디아의 신형 PC 칩 발표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기술주 랠리를 견인했다. 나스닥은 27,000을 처음 돌파했다.
2. 유가 다시 90달러 돌파 — 호르무즈 재개 불확실성 (경제·원자재) WTI 선물이 6월 1일 3% 넘게 급등해 배럴당 90달러를 재돌파했고, Brent는 96.42달러까지 올랐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선 확대 보도와 미·이란 협상 정체가 호르무즈해협 재개 가능성을 다시 흔들었다. 유가는 2월 전쟁 발발 이전 대비 여전히 약 30% 높다.
- 출처: Fortune, Current price of oil as of June 1, 2026
3. ISM 5월 제조업 PMI 54.0 —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 (경제·지표) 6월 1일 발표된 5월 ISM 제조업 PMI가 54.0으로, 전월(52.7) 대비 1.3%p 상승하며 5개월 연속 확장. 신규주문지수가 56.8로 4월(54.1) 대비 2.7%p 뛰며 수요 회복을 시사했다. 전체 경제로 환산하면 연율 2.2% GDP 성장에 해당한다.
- 출처: PR Newswire, Manufacturing PMI® at 54%; May 2026 ISM® Manufacturing PMI® Report
4. 엔비디아, PC용 ‘RTX Spark’ 슈퍼칩 공개 — 인텔·AMD 정면 충돌 (기술·반도체) 젠슨 황 CEO가 6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개발한 PC 프로세서 ‘RTX Spark(N1X)’를 공개. Blackwell GPU와 Arm 기반 Grace CPU를 결합하고 12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했다. 가을부터 Dell·HP·ASUS·Lenovo·MSI·MS의 윈도 노트북에 채용된다. 같은 자리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 ‘Vera Rubin’의 풀 양산도 확인됐다.
5. 트럼프, ‘IEEPA 관세 무효 판결’ 항소 — 환급 1,660억달러 쟁점 (정치·통상) 트럼프 행정부가 5월 30일 ‘IEEPA 기반 광범위 관세’를 무효화한 연방법원의 환급 명령에 대해 항소 방침을 공식화했다. 6월 9일 국제통상법원에서 CBP 청장 출석 청문이 예정돼 있으며, 환급 대상 33만 수입업체·총 1,660억달러 가운데 5월 22일까지 850억달러 신청이 접수됐다.
📊 미국 시장 한 줄 — S&P 500 7,599.96(+0.26%), 나스닥 27K 첫 돌파, WTI $90+, 연준 기준금리 3.50~3.75%(6월 인하 가능성 우선순위 1위).
🇪🇺 유럽
1. 유로존 5월 HICP 2.6% — 4월보다 둔화, 그러나 근원물가는 가속 (경제·물가) 6월 2일 유로스타트 플래시 추정치에 따르면 5월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2.6%로 4월(2.9%)·예상치(2.8%) 모두 하회.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2.3% → 2.5%로 상승, ECB의 6월 11일 회의를 앞두고 ‘에너지 둔화 vs 서비스 끈적임’ 구도를 더 뚜렷이 만들었다.
- 출처: Eurostat, Annual inflation up to 2.6%(May 2026 flash)
2. STOXX 600·DAX 약세 출발 — 방산주 일제히 급락 (경제·증시) 유럽 증시가 6월 1일 약세 출발. STOXX 50·600은 -0.1%대, DAX는 24,994까지 -0.4%로 밀렸다. 이란이 미·미 협상 잠정 중단을 시사하자 라인메탈(-6.6%)·에어버스(-4.3%)·MTU(-3.9%) 등 방산·항공주가 일제히 급락. 반면 SAP가 8% 폭등하며 소프트웨어가 방어선 역할.
- 출처: Trading Economics, Germany Stock Market Index (DE40)
3. 독일 5월 제조업 PMI 50.1 — 5개월 만에 확장권 회복했지만 신규주문 감소 (경제·지표) 6월 2일 발표된 독일 5월 최종 제조업 PMI가 50.1로 잠정치(49.9) 상회, 4월(51.4)보다는 둔화. 5개월 만에 50선을 회복했지만 신규주문이 2026년 들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서며 수요 약화·비용 급등 우려가 동시 부각. 6월 2일 발표 기준 D 시점 신규 자료.
- 출처: InvestingLive, Germany May final manufacturing PMI 50.1 vs 49.9 prelim
4. ECB 6월 11일 회의 — ’25bp 인상’ 시장 기대 (경제·금리) 시장은 ECB가 6월 11일 회의에서 25bp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우선시. 라가르드 총재는 5월 24일 인터뷰에서 “6월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5월 헤드라인 둔화·근원 가속이 발표되며 6월 인상 베팅이 더 두꺼워졌다.
5. EU·중국 통상 갈등 격화 — 6월 EU 집행위 신규 무역방어수단 검토 (정치·통상) EU 집행위가 5월 29일 중국 이슈를 의제로 올린 데 이어, 중국 상무부는 5월 30일 “EU가 일방적 차별 조치를 도입하면 단호하게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 희토류·농산물·EU 기업에 대한 반덤핑 조사 등 보복카드가 거론되며 6월 첫 주 시장의 새 변수로 부상.
📊 유럽 시장 한 줄 — DAX 24,994(-0.4%), 유로존 5월 HICP 2.6%(헤드라인↓·근원↑), ECB 6월 11일 회의 25bp 인상 시나리오 우선.
🌍 중동
1. 사우디 Aramco “호르무즈 폐쇄 6월 중순 넘기면 2027년까지 원유시장 정상화 어렵다” (경제·에너지) Aramco CEO 아민 나세르가 호르무즈 차질 장기화 시 2027년까지 시장이 정상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Aramco는 동해 우회 송유관 용량을 일 700만 배럴까지 확대했으며, 마니파 해상 생산설비는 복구됐지만 쿠라이스 육상 단지 복구는 진행 중. 생산능력은 1,200만 b/d 수준 유지.
2. 이란, 미국과 협상 잠정 중단 선언 — ‘레바논 공격은 휴전 위반’ (정치·외교) 6월 1일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매체가 미국과의 핵·정전 협상 중단을 발표. “이스라엘의 레바논 추가 공격은 모든 전선의 휴전 위반”이라는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협상은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시장 불확실성은 즉시 유가·방산주에 반영.
3. 헤즈볼라 휴전안 수용 — 트럼프 “사격 모두 멈출 것” (정치·외교) 6월 1일 트럼프는 네타냐후·헤즈볼라 양측과 통화 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모든 사격이 멈출 것”이라고 발표. 헤즈볼라는 ‘베이루트 남부 공격 중단 ↔ 이스라엘 다히야 공습 중단’ 조건의 미국 중재안을 수용했다. 다만 네타냐후는 “남부 레바논 작전은 예정대로 지속”이라며 단서를 달았다.
- 출처: The Times of Israel, Moments after announcing Lebanon truce, Trump says Iran talks ‘rapidly’ progressing
4. OPEC+ 6월 7일 41차 장관회의 — 7월 산유량 결정 임박 (경제·원자재) OPEC+ 41차 장관회의가 6월 7일로 확정. 사우디·러시아·이라크·UAE·쿠웨이트·카자흐스탄·알제리·오만 등 핵심 8개국이 6월 7일 별도 회의에서 7월 산유량을 결정한다. 현재 OPEC+는 5월에 일 18.8만 배럴 증산을 단행했으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존 감산 조합을 유지한다.
5. 튀르키예, 정책금리 37% 동결 유지 — 중동 리스크에 리라 재차 압박 (경제·통화)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5회 연속 인하 후 3월에 처음 동결한 37%를 6월에도 유지하는 흐름.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이 리라화에 다시 압력으로 작용해, 외환시장 개입과 1주물 레포 경매 중단 등 미세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Trading Economics, Turkey Interest Rate
📊 중동 시장 한 줄 — Brent $96.42, 호르무즈 사실상 폐쇄 지속, 튀르키예 기준금리 37% 동결, OPEC+ 7월 산유량 D+5(6/7) 결정 임박.
🌏 아시아 (일본·중국·대만·홍콩)
1. 닛케이 225 사상 최고 66,934 마감 — SoftBank +14% 폭등 (경제·증시) 6월 1일 닛케이 225가 +0.91% 오른 66,934로 또 한 번 사상 최고치 경신. SoftBank가 14% 폭등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Kioxia(+10.1%)·무라타(+9.0%)·도쿄일렉트론(+1.2%)·스미토모전기(+4.7%) 등 AI 밸류체인이 일제히 강세. USD/JPY는 159.37로 엔 약세 흐름 유지.
- 출처: Trading Economics, Japan Stock Market Index (JP225)
2. 일본은행 6월 16~17일 회의 — 4월 6-3 분열 후 인상 베팅 확대 (경제·금리) 4월 BOJ 회의가 6-3 분열로 동결(0.75%)된 가운데, 시장의 차기 인상 시점 컨센서스가 6월 16~17일 FOMC급 이벤트로 이동. 우에다 총재 체제 들어 가장 매파적 표결로 평가되며, 글로벌 위험자산에 미칠 엔 캐리 청산 위험이 6월 최대 변수로 부상.
3. 중국 5월 RatingDog 제조업 PMI 51.8 — 6개월 연속 확장이지만 둔화 (경제·지표) S&P 글로벌이 6월 2일 발표한 5월 RatingDog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8로 4월(52.2)보다 0.4p 하락. 6개월 연속 확장 유지는 긍정적이나 가격 압력은 완화. 반면 5월 31일 발표된 NBS 공식 PMI는 50.0으로 4월(50.3)에서 0선까지 후퇴.
- 출처: S&P Global, RatingDog China General Manufacturing PMI
4. 홍콩 항셍 25,400선 회복 — 2026년 IPO ‘글로벌 1위’ 청신호 (경제·증시·IPO) 6월 1일 오전 항셍지수는 약 25,402로 +0.88% 반등. UBS는 2026년 홍콩 IPO 조달액이 HK$3,000억(약 385억달러)·150~200건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전망. 올해 첫 IPO였던 Biren Technology가 데뷔일 120% 폭등하며 AI 칩 IPO 열풍을 다시 점화한 상태.
- 출처: Yahoo Finance, Hong Kong set to keep its IPO crown in 2026 on mega deals: UBS
5. 대만 TSMC, ‘Nvidia 협력 확대’·2nm 5개 팹 본격 가동 (기술·반도체) TSMC가 1Q26 매출 NT$1,134.1조(+35.1% YoY), 순익·EPS +58.3% YoY로 견조한 가운데, 2nm 캐파를 2028년까지 연평균 70% 증설할 계획. 신주 2곳·가오슝 3곳에서 2nm 양산 진입, 2026 자본지출 가이던스 상단($560억) 도달 확정. 엔비디아의 PC칩 진입으로 첨단 파운드리 수요 확대 전망.
- 출처: Investing.com, Why is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stock surging today?
📊 아시아 시장 한 줄 — 닛케이 66,934(+0.91%), 항셍 25,402(+0.88%), 상하이종합 4,069(-0.73% 직전 마감), USD/JPY 159.37, 중국 5월 RatingDog PMI 51.8.
🇰🇷 한국
1. 코스피 8,851.02 사상 최고 마감 — ‘불기둥’, 시총 7,000조 첫 돌파 (경제·증시) 6월 1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8,851.02로 마감. 외국인·연기금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고,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7,000조원을 돌파. 삼성전자 +5.7%가 단일 종목 시총 2,000조원에 진입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 출처: Seoul Economic Daily, KOSPI Market Cap Tops 7,000 Trillion Won; Samsung Hits 2,000 Trillion
2. 5월 수출 877.5억달러 — 월간 사상 최대, 반도체 +169.4% (경제·통상)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1일 발표한 5월 수출은 877.5억달러(+53.2% YoY)로 역대 월간 최대치 경신. 직전 최대였던 3월(872억달러)을 두 달 만에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이 371.6억달러(+169.4%)로 전체 증가의 대부분을 견인했고, 무역수지는 269.5억달러 흑자. 12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사상 최대 행진.
- 출처: 뉴시스, 전쟁 리스크 비웃은 반도체 슈퍼사이클…5월 수출 877억弗
3. 5월 CPI 발표 — ‘3% 진입’ 여부 시장 초미 (경제·물가) 국가데이터처가 6월 2일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 4월 +2.6% 이후 5월에 3%대 진입 가능성이 시장의 핵심 관심사로, 석유류(+21.9% in 4월) 및 환율(원/달러 약 1,550~1,580원대)이 압력 요인. 정부도 “5월이 4월보다 더 오를 가능성”을 사전에 인정.
-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경제: 5월 소비자물가 3% 넘나…OECD 성장률 전망 주목
4. SK하이닉스 +9% 224.3만원 사상 최고 — ‘엔비디아 루빈 HBM’ 70% 수주 (기술·반도체) 6월 1일 SK하이닉스가 +9% 급등해 224.3만원 사상 최고가 경신,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세계 12위).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용 HBM4 물량의 약 70%를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며, 2026년 HBM 전량 완판 상태. 엔비디아는 6월 시제품, 7월 클라우드 초도 인도, 3분기 본격 공급 일정.
-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엔비디아 ‘루빈’ 쇼크…SK하이닉스 납품 지연인가 재조정인가
5. ‘주담대 6억원 한도·위험가중치 20%’ 부동산 대출 규제 본격화 (정치·정책)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묶고 은행권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을 15%→20%로 1월부터 상향. 4월부터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이 대출액 구간별로 차등(0.05~0.30%) 적용 중.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계약서·입금 증빙 제출 의무화. 시장은 6월 추가 보완 발표 여부에 주목.
- 출처: 비즈한국, 새해 되면 부동산 대출 풀린다? 2026년은 다르다
📊 한국 시장 한 줄 — 코스피 8,851.02 사상 최고(시총 7,000조 첫 돌파), 원/달러 약 1,551원, 5월 수출 877.5억달러(+53.2%) 역대 최대, 반도체 +169.4%.
💹 오늘의 시장 한눈에 (6/1 종가 기준)
| 자산 | 지수/가격 | 변동 |
|---|---|---|
| S&P 500 | 7,599.96 | +0.26% (사상 최고) |
| 나스닥 종합 | 27,000+ | 첫 27K 돌파 |
| DAX 40 (독일) | 24,994 | -0.4% |
| 닛케이 225 | 66,934 | +0.91% (사상 최고) |
| 항셍 | 25,402 (장중) | +0.88% |
| 상하이종합 | 4,069 (직전 마감) | -0.73% |
| 코스피 | 8,851.02 | 사상 최고, 시총 7,000조 돌파 |
| WTI 원유 | $90+ | +3% (6주 저점 반등) |
| Brent 원유 | $96.42 | — |
| 금 | $4,569.80/oz | $4,500선 안착 |
| 비트코인 | $72,145 | -$1,675(전일 대비) |
| USD/JPY | 159.37 | 엔 약세 |
| USD/KRW | 약 1,551원 | — |
| 美 기준금리 | 3.50~3.75% | 6월 인하 가능성 1순위 |
| ECB 기준금리 | 2.00% | 6/11 25bp 인상 시나리오 |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 글로벌 증시 신고가 동시 행진 — S&P 500 7,600·나스닥 27K·닛케이 66,934·코스피 8,851 모두 사상 최고. 엔비디아 ‘RTX Spark·Vera Rubin’ 발표가 AI 랠리에 다시 불을 붙였고, 한국은 5월 수출 877.5억달러(반도체 +169.4%)로 슈퍼사이클을 데이터로 확인.
- 유가·통화정책 변수 재부각 —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중단을 시사하며 WTI가 다시 $90 위로 복귀, 호르무즈 정상화는 6월 중순 분기점. 한편 유로존 5월 CPI 2.6%(헤드라인↓)·근원 2.5%(↑) 발표 직후 시장은 ECB 6/11 25bp 인상·일본 6/16~17 인상 베팅을 동시 키움.
- 통상·산업 정책 충돌 심화 — 트럼프가 IEEPA 관세 환급 명령 항소(6/9 청문), EU·중국이 새 무역방어수단 둘러싼 정면 충돌 예고. 한국 정부의 주담대 한도·위험가중치 강화로 부동산 신용 흐름이 추가 영향권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