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8일 글로벌 뉴스 브리핑

2026년 2월 18일 글로벌 뉴스
브리핑

🇺🇸 미국 (USA)

  1. 트럼프,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한 ‘평화 위원회’ 출범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17일) 가자 지구의 인도적
    지원과 재건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를 주도할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CNN)

  2. CBO, 향후 10년 재정 적자 23조 달러 전망
    의회예산국(CBO)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미국의 누적 재정 적자가 23조
    1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예측보다 6% 증가한 수치입니다. (CNN)

  3. EPA,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전격 폐지… 법적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 산하 환경보호청(EPA)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배기가스 제한 규제를 공식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여러 주들이 소송을 예고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Reuters)

  4. 연방 정부 셧다운 위기, 하원 표결 임박 연방 정부
    자금 지원 패키지에 대한 하원의 결정적인 표결이 오늘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산안 통과 여부에 따라 정부 셧다운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CNN)

  5. 2026 중간선거 열기 고조… 뉴저지·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주목
    2026년 중간선거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뉴저지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앤디 빅스(Andy Biggs) 등이 공화당 경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Fox News)


🇪🇺 유럽 (Europe)

  1. 제네바에서 미·러·우크라이나 평화 회담 개최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 회담이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습니다. 유엔 사무소 앞에서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시위대가 집결해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Reuters)

  2. 루비오 미 국무장관, 뮌헨 안보회의 앞서 유럽에 ‘새로운
    지정학’ 경고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다가오는 뮌헨
    안보회의를 앞두고 유럽 동맹국들에게 변화된 지정학적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BBC)

  3. 포르투갈, 폭풍 피해로 예산 균형 목표 달성 난항
    최근 발생한 강력한 폭풍 피해 복구 비용으로 인해 포르투갈 정부의 2026년
    예산 균형 및 부채 감축 목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Reuters)

  4. 영국 총리, 국방비 지출 증액 가속화 천명 영국
    총리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비 지출 계획을 “더
    빠르게(go faster)”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uters)

  5. 유럽 증시 혼조세… 파인우드(Pinewood) 주가 급락
    데이터 발표가 집중된 이번 주 초반, FTSE를 비롯한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특히 파인우드 그룹의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샀습니다. (Reuters)

  6. 유럽의회, ECB 2026년 정책 권고안 채택 유럽의회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연례 정책 검토 보고서를 채택하고 2026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Europarl)

  7. 프랑스 2026 예산안, 마크롱 공급 중시 정책의 ‘마지막
    장’
    프랑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임기 말 공급 중시 경제 정책의 완결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DW)

  8. EU-미국 무역 협정 타결 임박… 철강 관세가 관건
    유럽의회와 미국 간의 새로운 무역 협정이 타결 단계에 이르렀으나, 철강
    관세 및 관세 유예 기간 등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조율이 진행 중입니다.
    (Politico)

  9. 그린란드 매입설 관련 트럼프 관세 위협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에 대해 그린란드 매입 협상과 연계한
    10% 보복 관세를 위협하면서 유럽 내 긴장감이 여전합니다. (CNN)

  10. 독일 산업계, 에너지 비용 상승에 우려 표명 독일
    주요 산업 단체들이 지속적인 에너지 비용 상승이 2026년 제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piegel)

  11. 이탈리아, 난민 문제 해결 위한 새로운 EU 공조
    촉구
    이탈리아 정부는 지중해 난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EU
    회원국들의 더욱 강력한 연대와 새로운 공조 체계를 요구했습니다. (Le
    Monde)

  12. 스페인, 청년 실업률 개선세 뚜렷 스페인 정부의
    노동 개혁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며 2026년 1분기 청년 실업률이 전년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l País)

  13. 네덜란드, 기후 변화 대응 위한 해수면 방어 계획
    발표
    네덜란드 정부는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기후 적응 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Reuters)

  14. 폴란드, 국방력 강화 위한 신규 무기 도입 계약
    체결
    폴란드 국방부는 동유럽 안보 불안에 대응하여 최신형 전차와
    드론 도입을 위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DW)

  15. 스웨덴, 나토(NATO) 통합 훈련 확대 나토 가입 이후
    스웨덴은 북유럽 방어 태세 강화를 위해 동맹국들과의 합동 군사 훈련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BBC)

  16. 그리스, 관광 산업 회복세… 2026년 기록적 예약률
    그리스 관광부는 2026년 관광 예약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 회복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Reuters)

  17. 벨기에, EU 본부 보안 강화 조치 시행 브뤼셀에
    위치한 EU 주요 기관 주변의 보안 등급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최근 첩보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알려졌습니다. (Politico)

  18. 오스트리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 오스트리아
    정부는 203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 에너지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DW)

  19. 아일랜드, 테크 기업 규제 강화 법안 논의 더블린에
    본사를 둔 다국적 테크 기업들에 대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알고리즘 투명성
    규제 강화 법안이 아일랜드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FT)

  20. 노르웨이, 북극해 자원 개발 논란 재점화 노르웨이
    정부의 북극해 신규 유전 개발 승인 움직임에 대해 환경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Reuters)


🌏 아시아 (Asia)

  1. 일본 피겨 페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쾌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일본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페어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Asahi)

  2. 중국 ’춘절 갈라’에 쿵푸 로봇 등장… 기술력 과시
    중국 CCTV의 춘절 갈라쇼에 AI 기반 쿵푸 로봇이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중국의 로봇 기술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CNN)

  3. 일본 증시, ‘다카이치 트레이드’ 기대감에 상승
    일본 닛케이 지수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경제 정책(다카이치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NBC)

  4. 중국, 2026 ‘병오년(Year of the Fire Horse)’ 출산율 반등
    기대
    중국 사회학자들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동안의
    저출산 기조가 일시적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Nikkei)

  5. 대만 TSMC, 2나노 공정 수율 안정화 발표 TSMC가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2나노 공정의 수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혀 반도체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Nikkei)

  6. 인도, 2026년 경제 성장률 7%대 전망 유지 인도
    재무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수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2026년 7%대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Reuters)

  7. 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사상 최고치
    경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입은 베트남이 2026년 1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액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Nikkei)

  8.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 건설 가속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르네오섬 신수도 누산타라로의 행정 기관 이전을 2026년
    내에 1차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CNA)

  9. 태국, 관광세 도입 논의 재점화 태국 정부가
    오버투어리즘 해결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세
    도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Bangkok Post)

  10. 싱가포르, AI 금융 허브 도약 비전 선포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26년을 ’AI 금융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핀테크 기업에 대한
    대규모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Straits Times)

  11. 필리핀-미국 합동 군사 훈련 규모 확대 남중국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필리핀과 미국이 연례 합동 군사 훈련인
    ’발리카탄’의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Reuters)

  12. 말레이시아, 반도체 후공정 허브 육성 박차
    말레이시아 정부가 페낭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산업 육성에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ikkei)

  13. 호주, 산불 예방을 위한 기후 적응 예산 증액 호주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예방 및 대응 예산을
    전년 대비 20% 증액했습니다. (ABC News)

  14. 홍콩,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완화 움직임 홍콩
    당국이 아시아 암호화폐 허브 지위를 되찾기 위해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접근성을 높이는 규제 완화책을 검토 중입니다. (SCMP)

  15. 미얀마 사태 장기화, 아세안(ASEAN) 해결책 모색
    난항
    미얀마 군부 통치 장기화에 대해 아세안 회원국들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외교적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CNA)


🇰🇷 한국 (South Korea)

  1. 이재명 대통령 “집값 안정에 국정 최우선 순위”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가 시사되었습니다. (경향신문)

  2. 국회, 주거 안정 법안 및 추경안 표결 임박 여야는
    이번 달 말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주거 안정 관련 법안과 민생 지원
    추경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연합뉴스)

  3. 17세 스노보더 최가온, 2026 올림픽 ‘10대 뉴스’
    선정
    한국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17) 선수가 NBC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주목해야 할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리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코리아헤럴드)

  4. 국내 스타트업 ‘홈즈AI’, 심장마비 예측 플랫폼
    개발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 ’홈즈AI(HolmesAI)’가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매일경제)

  5. 이재명 대통령 “중국과 관계, 새로운 국면 열 것”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후속 조치로 “중국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국면(New Phase)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경제 협력
    복원을 시사했습니다. (조선일보)

  6. 한국 재계, 2026년 경영 불확실성 타개 위한 ‘원팀’
    다짐
    주요 그룹 총수들은 신년 하례회에 이어 최근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7. 번개장터(Bunjang), 글로벌 K-팝 굿즈 시장 공략
    가속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귀 굿즈 거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8. 한은 총재 “물가 안정 속 경기 부양 균형점 찾아야”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물가 안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내수 회복을 위한 경기 부양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2026년 통화 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

  9. K-배터리 3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
    심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1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후유증 극복… ‘글로벌 허브 도시’
    재도약
    부산시가 2030 엑스포 유치 실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6년을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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